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당시 민자당 김영구 선거대책본부장 정치적 음모 주장[이인용]

당시 민자당 김영구 선거대책본부장 정치적 음모 주장[이인용]
입력 1998-04-07 | 수정 1998-04-07
재생목록
    [당시 민자당 관계자, 허위문건 주장]

    ● 앵커: 이 비밀문건에 대해서 92년 대선 당시 민자당의 선거 대책 본부장이었던 김영구 한나라당 의원은, 당시 상황으로 볼 때 이렇게 정리된 문건을 작성할 수 없었으며, 6년이 지난 지금 허위문건으로 이를 거론하는 것은 정치적인 음모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인용 앵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