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민자당 관계자, 허위문건 주장]
● 앵커: 이 비밀문건에 대해서 92년 대선 당시 민자당의 선거 대책 본부장이었던 김영구 한나라당 의원은, 당시 상황으로 볼 때 이렇게 정리된 문건을 작성할 수 없었으며, 6년이 지난 지금 허위문건으로 이를 거론하는 것은 정치적인 음모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인용 앵커)
뉴스데스크
당시 민자당 김영구 선거대책본부장 정치적 음모 주장[이인용]
당시 민자당 김영구 선거대책본부장 정치적 음모 주장[이인용]
입력 1998-04-07 |
수정 1998-04-07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