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수입인지 위조단 적발]
● 앵커: 서울 중부경찰서는 오늘, 러시아 정부가 외국산담배에 붙이는 수입인지 230여만 장을 위조해 러시아 무역상에게 판매하려 한 마포구 성산동 모 무역회사 대표 34살 문훈 씨 등 5명에 대해 우표인지의 위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혜정 앵커)
뉴스데스크
러시아 정부 수입인지 위조단 적발[정혜정]
러시아 정부 수입인지 위조단 적발[정혜정]
입력 1998-04-07 |
수정 199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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