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백여 년 전 원형시신 발굴]
● 앵커: 450여 년 전 조선 중기 때로 추정되는 여인의 시신이 원형 그대로 발굴됐습니다.
경북 안동시 정상동의 조선 선조 때 전의감을 지낸 이명정 선생의 부인 문씨 묘에서 발굴한 이 시신은 머리털과 손톱, 속눈썹은 물론 피부까지 전혀 훼손되지 않은 채 발굴됐습니다.
(정혜정 앵커)
뉴스데스크
450여년전 조선 중기 추정 여인 시신 원형 발굴[정혜정]
450여년전 조선 중기 추정 여인 시신 원형 발굴[정혜정]
입력 1998-04-07 |
수정 199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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