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청와대 대변인,북풍 문건으로 국정 흔들리면 안돼]
● 앵커: 안기부의 비밀문서 파문과 관련해서 박지원 청와대 대변인은, 국민이 대통령에게 거는 기대는 경제를 살리라는 것이라고 말하고, 확인도 되지 않은 문건으로 국정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원 대변인은, 정대철 국민회의 부총재로부터 문건을 전달받은 것으로 보도된 문희상 정무수석 비서관이 이 같은 문건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이인용 앵커)
뉴스데스크
박지원 청와대 대변인,북풍 문건으로 국정 흔들리면 안돼[이인용]
박지원 청와대 대변인,북풍 문건으로 국정 흔들리면 안돼[이인용]
입력 1998-03-17 |
수정 199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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