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어린이 세탁기에 빠져 사망]
● 앵커: 오늘 오후 2시 반 쯤, 경북 경주시 황남동 35살 김원규씨 집에서 김씨의 4살 난 딸 유진양이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세탁기에 물을 틀어놓고 혼자 놀다가 세탁기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정혜정 앵커)
뉴스데스크
경주 김원규씨 딸 4살 어린이 세탁기에 빠져 사망 [정혜정]
경주 김원규씨 딸 4살 어린이 세탁기에 빠져 사망 [정혜정]
입력 1998-03-12 |
수정 199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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