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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 돈 150억 가로 챈 부화금융개발 주유산 부자 영장[정혜정]

화교 돈 150억 가로 챈 부화금융개발 주유산 부자 영장[정혜정]
입력 1998-02-24 | 수정 199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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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교 돈 150억 가로챈 부자 영장]

    ● 앵커: 인천지방 검찰청은 오늘, 지난 83년부터 부화개발 금융이라는 사금고를 차려놓고 화교들이 맡긴 예탁금 150억 원을 가로챈 부화개발금융 회장 75살 주유산씨 부자에 대해 신용금고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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