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택시기사 용의자 자수]
소주방 여주인을 살해한 뒤에 여자 택시운전사를 엽총으로 위협해 22시간이나 끌고 다녔던 전남 담양군 창천면 39살 신해식씨가 오늘 낮 1시쯤 전북 정읍 내장사 월불암 근처의 쉼터 휴게소에서경찰에 자수했습니다.
뉴스데스크
여자 택시 기사 납치 신해식씨,경찰에 자수[정혜정]
여자 택시 기사 납치 신해식씨,경찰에 자수[정혜정]
입력 1998-02-05 |
수정 1998-02-05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