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에 찔린 영국여성, 구사일생]
● 앵커: 영국 자선단체에서 일하는 엘리슨 케네디라는 여성이 지난해 3월 기차를 타고 가다 정신병을 앓는 18살 소년이 던진 사냥칼에 머리를 15cm나 찔렸지만 수십 차례의 수술을 받고 기적적으로 건 강을 회복했습니다.
뉴스데스크
칼에 머리 찔린 영국 엘리슨 케네디 기적적 건강 회복[정혜정]
칼에 머리 찔린 영국 엘리슨 케네디 기적적 건강 회복[정혜정]
입력 1998-01-08 |
수정 1998-01-08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