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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각 국 선수중에서 월드 베스트 11 선발하면[정용준]

각 국 선수중에서 월드 베스트 11 선발하면[정용준]
입력 1998-06-11 | 수정 199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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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베스트 11]

    ● 앵커: 월드컵은 말할 것도 없이 세계 축구 스타들의 등장 무대입니다.

    이들로 만약 세계의 단일팀, 이른바 월드 드림팀을 구성한다면 그 면면은 어떻게 될 지 정용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폭발적인 스피드, 현란한 드리블, 순간을 넘어 찰라에 이루어지는 천부적인 골 감각까지, 현존하는 최고의 스트라이커 브라질의 호나우도를 월드 드림팀 최전방 공격수로 포진시키는데 이견이 있을 수 없습니다.

    호나우도의 투톱 파트너는 마라도나 이후 아르헨티나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전방 슈터 바티스투타가 맡습니다.

    양쪽 날개에는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의 새로운 해결사 100m를 10초대에 주파하는 오베르 마스와 유럽 예선에서 17골을 기록한 발칸 폭격기 유고의 미야토비치가 꼽혔습니다.

    제2의 플라티니로 불리어지며 프랑스 예술 축구를 지휘하고 있는 지단은 게임메이커로, 브라질팀의 야전사령관 둥가는 수비형 미드필드로 기용됩니다.

    최강의 수비 라인에는 강력한 제공권 장악이 돋보이는 최고의 스위퍼 브라질의 알다이르와 프리킥의 마술사 팀동료 카를로스, 그리고 게르만 전차군단의 방패 막이 위리겐 폴러와 이탈리아 아주리 군단의 빗장 수비를 지휘하고 있는 하울러 말디니가 포진합니다.

    마지막으로 네덜란드의 수호신 반데르사르에게 골문을 맡김으로써 월드 드림팀 최강 진용은 완성됩니다.

    MBC뉴스 정용준입니다.

    (정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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