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연기]
국방부는 오늘 계속되는 폭우로 정상적인 예비군 훈련이 힘들다고 판단해 다음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계획된 육해공군의 모든 예비군 교육훈련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각 지역별 지휘관리부대장은 해당 지역의 기상과 재난 상황을 판단해서 예비군 훈련소집 여부를 다시 결정한 뒤 개인에게 장소와 일정을 통보하게 됩니다.
(김은주 앵커)
뉴스데스크
폭우로 예비군훈련 연기[김은주]
폭우로 예비군훈련 연기[김은주]
입력 1998-08-08 |
수정 199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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