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화 환영]
● 앵커: 이회장 총재의 여야 영수회담 제의에 대해서 청와대의 박지원 대변인은 여야간의 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하고 다만 시기는 검토해 볼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내일 아침 이강래 정무수석 비서관을 이회창 총재의 자택으로 보내서 축하의 뜻을 전할 예정입니다.
(이인용 앵커)
뉴스데스크
청와대, 이회창 총재 제의 여야대화 환영[이인용]
청와대, 이회창 총재 제의 여야대화 환영[이인용]
입력 1998-08-31 |
수정 199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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