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간부 최진수 간첩혐의로 검거]
● 앵커: 국가안전기획부는 오늘 범민련과 한총련의 친북활동을 주도하고 간첩활동을 해온 혐의로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 35살 최진수씨를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안기부는 최씨가 지난해에 두 차례에 걸쳐 북한동포 돕기 모금액 미화 2만달러를 재일 북한공작원 50살 박영씨에게 송금한 사실을 밝혀냈다고 말하고 이런 점 등으로 미루어 범민련 남측본부에서 모금한 북녘동포 돕기 성금까지도 북한의 공작자금으로 이용된 것이 확실하다고 밝혔습니다.
뉴스데스크
범민련 간부 최진수 간첩혐의로 검거[정혜정]
범민련 간부 최진수 간첩혐의로 검거[정혜정]
입력 1998-09-14 |
수정 199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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