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정 현재 상황]
● 앵커: 여기서 다시 한 번 국방부에 나가있는 중계차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임태성 기자.
● 기자: 네, 국방부입니다.
● 앵커: 어떤 공식발표는 아직 없죠?
● 기자: 네,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해군 특공대원들이 지금 잠수함 선체 일부를 잘라내는 작업을 하고 있지만은 잠수정 내부 진입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잠수정 내부에 승조원이 몇 명 있는지, 또 이들이 살아있는지 생사 여부도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합참은 밤 11시 이후에나 잠수정 내부에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합동심문 결과와 작전 경과에 대한 합참측의 발표도 밤 11시 이후로 미루어지게 됐습니다.
합참은잠수정 안에서 국산 음료수병 등 국산제품들이 발견된 점으로 미루어 이 잠수정이 대남 침투공작을 위해 항해 중이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임태성 기자)
뉴스데스크
해군 특공대원들, 북한 잠수정 선체 절단 작업중[임태성]
해군 특공대원들, 북한 잠수정 선체 절단 작업중[임태성]
입력 1998-06-25 |
수정 1998-06-25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