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눈물> 작곡가 손목인 일본 여행 중 사망]
● 앵커: 목포의 눈물의 작곡가 손목인 씨가 부인 오정심 여사와 함께 일본을 여행하던 중에 어제 도쿄에서 지병인 심장질환으로 별세했습니다.
손씨는 18살 때 가요계에 데뷔한 이래 타향살이, 아빠의 청춘, 슈샤인 보인 등 천여 곡을 발표하면서 한국의 대표적인 대중음악 작곡가로 활동해 왔습니다.
손 씨의 유해는 12일 오전 9시 반 도쿄발 대한항공편으로 서울 중앙병원에 마련된 빈소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박영선 앵커)
뉴스데스크
<목포의 눈물> 작곡가 손목인 일본 여행중 사망[박영선]
<목포의 눈물> 작곡가 손목인 일본 여행중 사망[박영선]
입력 1999-01-10 |
수정 199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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