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 6시간후까지 뇌졸중 치료 가능한 요법 발표]
● 앵커: 뇌졸중을 발생한 지 6시간까지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이 미국 심장학회 뇌졸중 학술회의에서 발표됐습니다.
프로로키나제란 새로 개발된 혈전용해제를 뇌동맥에 직접 투여하는 이 치료법은 뇌졸증 발생 후 6시간까지 치료할 수 있어서 종전의 치료한계 시한인 3시간의 2배나 시간적인 여유를 갖게 됐습니다.
(이인용 앵커)
뉴스데스크
발생 6시간후까지 뇌졸증 치료 가능한 요법 발표[이인용]
발생 6시간후까지 뇌졸증 치료 가능한 요법 발표[이인용]
입력 1999-02-05 |
수정 199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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