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날 기념식. 김대중 대통령 과학입국 총력 언급]
● 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과학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서 21세기 국가의 운명은 과학기술의 발전에 달려있다면서 과학기술 입국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서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과학 기술인이 막중한 역할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인턴 연구원과 과학기술지원단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서 우리별3호와 로봇축구 개발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인용 앵커)
뉴스데스크
과학의날 기념식. 김대중 대통령 과학입국 총력 언급[이인용]
과학의날 기념식. 김대중 대통령 과학입국 총력 언급[이인용]
입력 1999-04-21 |
수정 199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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