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세균성 이질 급속 확산, 초등학교 임시 휴교]
● 앵커: 충남 보건환경연구원은 집단설사 증세를 보이고 있는 논산시 연산면 황화초등학교 학생들의 가건물을 검사한 결과 11살 조 모 양 등 10명에게서 세균성 이질의 일종인 쉐겔라 소네이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황하초등학교는 오늘부터 임시휴교에 들어갔습니다.
(김은혜 앵커)
뉴스데스크
논산 세균성 이질 급속 확산, 초등학교 임시 휴교[김은혜]
논산 세균성 이질 급속 확산, 초등학교 임시 휴교[김은혜]
입력 1999-06-09 |
수정 199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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