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함정, 북한 경비정 11일 충돌 현장화면]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말 MBC 뉴스데스크 권재홍입니다.
● 앵커: 네, 박영선입니다.
● 앵커: 오늘도 북한 경비정이 여러 차례 북방한계선을 넘어서 왔다 갔다 하면서 우리 군과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엿새째 계속되는 상황인데, 우선 어제 우리 해군 함정과 북한 경비정들과의 충돌 현장을 찍은 생생한 화면부터 보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윤정환 기자입니다.
● 기자: 북방한계선을 넘어선 북한 경비정입니다.
북 경비정 뒤편에는 우리 해군의 고속정이 눈에 띕니다.
북한의 소형 경비정이 우리 고속정 바로 앞까지 다가왔습니다.
갑판 위에는 북한군 10여 명이 보입니다.
북한군 한 명은 소총을 겨누고 있습니다.
북한의 대형 경비정입니다.
북한군이 우리 고속정을 향해 양쪽에서 기관총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공중전에도 대비한 듯 대공화기도 무장돼 있습니다.
이 배는 북한 무장함입니다.
여러 명의 북한군과 함포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해군의 추격을 받고 북한 중형 경비정이 전속력으로 달아나고 있습니다.
북방한계선을 침범한 어선입니다.
배 뒤편에는 수십 마리의 물고기가 줄에 걸려 있습니다.
해군은 엿새째 북한 경비정과 밀고 당기는 추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윤정환입니다.
(윤정환 기자)
뉴스데스크
해군 함정. 북한 경비정 11일 충돌 현장 화면[윤정환]
해군 함정. 북한 경비정 11일 충돌 현장 화면[윤정환]
입력 1999-06-12 |
수정 199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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