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롬비아의대, 뇌졸중 치료 신약 개발]
● 기자: 뇌졸중으로 인한 뇌세포 손상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신약이 미국 콜롬비아 의대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이 대학 데이비스 핀스키 박사가 최근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적으로 뇌졸중을 유발시킨 쥐들에 이 신약을 투여한 결과 뇌세포의 손상을 50%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석태 기자)
뉴스데스크
미국 콜롬비아의대, 뇌졸중 치료 신약 개발[박석태]
미국 콜롬비아의대, 뇌졸중 치료 신약 개발[박석태]
입력 1999-07-23 |
수정 199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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