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 돕기 성금]
● 앵커: 갑자기 닥친 수해로 많은 분들이 고통을 겪고 계십니다.
저희 문화방송에서는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눌 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을 최율미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대한건설협회 장영수 회장과 임직원 일동이 5,218만 9,000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신세기통신 정태기 사장과 임직원 일동이 5,0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한국 코카콜라 보틀링 주식회사 개빈 페이튼 대표이사가 3,000만 원 상당의 음료수를 보내왔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이득렬 사장과 임직원이 1,000만 원의 성금을 보내주셨습니다.
한국투자신탁주식회사 변형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1,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최율미 기자)
뉴스데스크
수재민돕기 성금[최율미]
수재민돕기 성금[최율미]
입력 1999-08-03 |
수정 199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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