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정재 음주운전 사고로 입건. 매니저 운전 주장]
● 앵커: 인기탤런트 26살 이정재 씨가 오늘 새벽 2시쯤 서울 신사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낸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이정재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22의 만취 상태로 자신의 BMW 승용차를 몰며 차선을 바꾸다 23살 송 모 씨의 마티즈 승용차와 충돌했으나 운전은 자신의 매니저가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은혜 앵커)
뉴스데스크
탤런트 이정재 음주운전 사고로 입건. 매니저 운전 주장[김은혜]
탤런트 이정재 음주운전 사고로 입건. 매니저 운전 주장[김은혜]
입력 1999-09-13 |
수정 199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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