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등반사고 사망 KBS 기자 영결식]
● 앵커: 히말라야 칸첸중가 봉 등반 도중 불의의 사고로 숨진 KBS 현명근 기자의영결식이 유족과 KBS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오전 8시 KBS 신관 라디오 공개홀 앞에서 열렸습니다.
21일 영결식은 고 현명근 기자의 생전 활동 모습이 담긴 비디오 상영과 함께 영결사, 그리고 조사 낭독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김은혜 앵커)
뉴스데스크
히말라야 등반사고 사망 KBS 기자 영결식[김은혜]
히말라야 등반사고 사망 KBS 기자 영결식[김은혜]
입력 1999-09-21 |
수정 199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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