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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맥도널드 아이스크림 광고 대만에 수출돼 방송중[유재용]

한국 맥도널드 아이스크림 광고 대만에 수출돼 방송중[유재용]
입력 1999-10-27 | 수정 199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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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맥도널드 아이스크림 광고 대만에 수출돼 방송 중]

    ● 앵커: 우리나라에서 만든 광고가 타이완에 수출돼 방송되고 있습니다.

    광고도 우수하면 수출 상품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줬지만 타이완에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진 것도 요인이라고 합니다.

    유재용 기자입니다.

    ● 기자: 아버지가 아들에게 간식을 사주기로 했다가 친구가 많은 것에 당황하지만 300원짜리 아이스크림으로 체면을 세웁니다.

    이미 우리에게 친숙한 광고, 다른 점이 있다면 성우가 쓰는 말입니다.

    이 한국 광고는 대만에 수출돼 지난 15일부터 대만 전역에 방송되고 있습니다.

    반전이 재미있고, 마침 아버지로 나오는 모델도 중국인과 닮아 친숙한 느낌을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 김명국(광고모델): 대만 배우든 중국 배우든 간에 홍금보가 아니라니까 다행입니다.

    ● 기자: 업계에서는 우리 광고도 독창적이기만 하면 수출 상품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해 준 계기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최영환(한국 맥도날드 팀장): 코믹한 상황을 좀 설정을 했고요, 또 아버지하고 아들 간의 따뜻한 이미지를 같이 전달한다는 그런

    ● 기자: 한국 측에서는 지진 때 119 구조대의 활약 등으로 대만 사람의 한국에 대한 섭섭한 감정이 많이 사라진 것도 광고가 그대로 방송된 이유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재용니다.

    (유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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