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지난 24일 공중 납치된 인도항공 소속 항공기에 인질로 잡혀있던 160명의 승객이 조금전에 석방됐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희망의 새천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여러분과 함께 희망을 가꿔 나가겠습니다.
● 앵커: 그래서 우리 모두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이루어 나가고자 합니다.
천년을 보내고 새천년을 맞는 특집 뉴스데스크 여기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인용, 김은혜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이인용 김은혜]
클로징[이인용 김은혜]
입력 1999-12-31 |
수정 199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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