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의 불' 안치식]
● 앵커: 새 천년을 밝힐 영원의 불 합화 안치식이 6일 경북 포항시 호미곶에서 열렸습니다.
남태평양 피지섬에서 새해 첫 채화된 지구의 불씨와 호미곶 불씨, 그리고 변산반도의 20세기 마지막 불씨 등이 합쳐진 영원의 불은 2002년 월드컵 등 각종 대회의 성화 불씨로 이용됩니다.
뉴스데스크
새천년 밝힐 영원의불 안치식 포항 호미곶에서 개최[이인용]
새천년 밝힐 영원의불 안치식 포항 호미곶에서 개최[이인용]
입력 2000-01-06 |
수정 200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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