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종현 회장 유족 상속세 730억원]
● 앵커: 국세청이 곧 최종현 SK그룹 회장의 유족들에게 지난해 말 730억 원의상속세를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세청은 지난 98년 최 회장사망 후 최 회장 유족들이 상속세 680억 원을 신고했으나 실태조사결과 신고액보다 50억 원이 많은 730억 원의 세액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스데스크
최종현 SK그룹 회장 유족에게 상속세 730억원 부과[이인용]
최종현 SK그룹 회장 유족에게 상속세 730억원 부과[이인용]
입력 2000-01-07 |
수정 200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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