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이번 주 후반에 대한이 있습니다.
21일이죠.
이제 서서히 한겨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네, 일요일 뉴스데스크 그만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권재홍, 최율미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권재홍 최율미]
클로징[권재홍 최율미]
입력 2000-01-16 |
수정 200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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