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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권재홍 최율미]

클로징[권재홍 최율미]
입력 2000-01-16 | 수정 200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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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 앵커: 이번 주 후반에 대한이 있습니다.

    21일이죠.

    이제 서서히 한겨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네, 일요일 뉴스데스크 그만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권재홍, 최율미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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