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네, 지금까지 1월 20일 목요일 뉴스데스크 전해드렸습니다.
대한 추위가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몸조심하시고요.
저는 21일밤 9시에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인용, 김은혜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이인용 김은혜]
클로징[이인용 김은혜]
입력 2000-01-20 |
수정 200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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