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장관 DDR 시연]
● 앵커: 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은 29일 노원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열린 청소년 DDR 경연대회의 시연자로 참석해서 인터넷방과 시청각 시설 등을 참관했습니다.
문화부는 현재 전국 23곳에 있는 청소년 문화의 집을 올해 518억 원을 추가 투입해서 56곳으로 늘릴 방침입니다.
뉴스데스크
박지원 장관 청소년 문화의집 DDR대회에서 DDR 시연[최율미]
박지원 장관 청소년 문화의집 DDR대회에서 DDR 시연[최율미]
입력 2000-01-29 |
수정 200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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