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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희망2000' 이웃돕기 성금

'희망2000' 이웃돕기 성금
입력 2000-01-31 | 수정 200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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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우이웃돕기 성금]

    ● 앵커: 설을 앞두고 문화방송에 '희망 2000' 불우이웃돕기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아나운서: 경남 마산시 석전동 약산동 한약방 박태이 원장이 1,00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광주 신안그룹 박순석 회장이 1,00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전남대학교 노성만 총장 외 교직원들이 1,00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고흥교육청 관내 교직원과 학생 일동, 전라남도 허경만 지사와 직원들이 각각 60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김재종 장흥군수와 임직원 일동, 한길벤처캐피탈 광주지사 임직원 일동,충북 옥천군 대현산업 조봉현 대표 각각 50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김흥식 장성군수와 임직원들이 47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임흥락 화성군수와 직원들이 40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광주고등법원과 지방법원 임직원 일동, 광주 무등주식회사 김국웅 대표이사, 하승완 보성군수와 직원 일동, 대한건설협회 김대기 회장이 각각 30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저희 문화방송 불우이웃돕기에 성금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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