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외국대학 하기 조심]
● 앵커: 교육부는 최근 정부의 인가도 받지 않은 채 대학원 명칭을 사용하거나 외국 대학에 학위를 주는 분교라고 선전하면서 등록금을 받고 강의까지 하는 사기 사례가 있다고 밝히고 이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교육부는 현재 외국 대학의 분교나 사무소라는 간판을 달은 곳 가운데 정식 인가를 받은 곳은 한 군데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뉴스데스크
교육부 무허가 대학원/외국대학 사기 조심 당부[김은혜]
교육부 무허가 대학원/외국대학 사기 조심 당부[김은혜]
입력 2000-02-07 |
수정 200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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