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정일순씨 위증사실 시인[김은혜]

정일순씨 위증사실 시인[김은혜]
입력 2000-04-14 | 수정 2000-04-14
재생목록
    [정일순 씨 위증사실 시인]

    ● 앵커: 검찰 수사가 마무리된 지 넉 달 만에 열린 옷 로비 의혹 위증재판에서 정일순 라스포사 사장은 연정희 씨의 부탁을 받아 직원들에게 장부조작을 지시했다고 위증사실을 시인했습니다.

    그러나 연정희 씨와 이형자 씨, 그리고 배정숙 씨 등 다른 세 여인들은 그동안의 주장을 되풀이하면서 지난해 청문회에서 위증을 했다는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grace@mbc.co.kr)

    (김은혜 앵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