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만찬장의 모습]
● 사회자: 네, 지금 평양 현장의 화면이 들어온 것 같습니다.
잠시 보겠습니다.
지금 만찬장의 모습이 아닌가 보여지는데요.
(최창영 기자)
뉴스데스크
양 정상 대담 화면
양 정상 대담 화면
입력 2000-06-14 |
수정 200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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