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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2년 후 선보일 IMT-2000 신기술 시연[최일구]

2년 후 선보일 IMT-2000 신기술 시연[최일구]
입력 2000-09-19 | 수정 200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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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후 선보일 IMT-2000 신기술 시연]

    ● 앵커: 차세대 이동통신 IMT-2000이 2년 후면 본격서비스에 들어갑니다.

    어떤 새로운 기술이 미래의 이동통신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미리 들여다 봅니다.

    최일구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지금 삼성동 코엑스 종합 전시관은 2년 뒤부터 선보이게 될 IMT-2000 신기술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라 있습니다.

    ● 인터뷰: 바로 IS95C 단말기로써 지금보다 훨씬 더 빨라진…

    ● 기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이동 중에도 얼굴을 보면서 통화를 할 수 있는 기술이 선보였습니다.

    ● 인터뷰: 지금 전화 받으시는 데가 어디입니까?

    지금 분당인데요,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전화 통화하고 있는 중입니다.

    ● 기자: 이 같은 기술이 본격 서비스에 들어가면 IMT-2000은 정보통신의 혁명을 일으키며 우리 생활양식 자체를 뒤바꿔 놓게 됩니다.

    ● 인터뷰: 지금 뭐해?

    수업 끝나고 친구들하고 같이 놀고 있어.

    공연 보러 갈 거 표 구해 놨어?

    그럼…

    ● 기자: 을 바탕으로 원격 교육, 전자상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도 PC방이 아닌 지하철 안에서 멀리 떨어진 친구와 즐길 수 있습니다.

    막히는 길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알아내서 보다 빨리 갈 수 있는 지름길을 찾아가게 됩니다.

    IMT-2000 서비스는 2002년 월드컵에 즈음해 시작될 예정이며 황금알을 낳는 서비스 사업자 세 곳은 올 연말 선정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최일구입니다.

    (최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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