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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정치권 김대통령 노벨 평화상 수상 축하[윤도한]

정치권 김대통령 노벨 평화상 수상 축하[윤도한]
입력 2000-10-13 | 수정 200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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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권 김 대통령 노벨 평화상 수상 축하]

    ● 앵커: 정치권도 여야 다함께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축하했습니다.

    그렇지만 김영삼 전 대통령은 수상을 비난했습니다.

    윤도한 기자입니다.

    ● 기자: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오늘 김대중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노벨평화상 수상을 축하하고 난을 보냈습니다.

    한나라당은 논평을 통해 김 대통령이 역사에 길이 남는 큰 지도자가 되도록 더욱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권철현 대변인 (한나라당):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북통일과 평화정착, 그리고 우리사회의 여러 갈등 구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기자: 자민련은 한민족 사상 최초로 김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은 것은 세계에서 우리나라의 신인도를 높여주는 동시에 국민에게 긍지와 희망을 주는 역사적 사건이라고 논평하고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습니다.

    ● 변웅전 대변인 (자민련):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수상을 계기로 세계 인류 평화에 기여하고 평화의 대통령으로 길이 남기를 기대합니다.

    ● 기자: 민국당도 김대중 대통령의 수상은 국가적 영광이라며 축하했습니다.

    민주당은 김 대통령의 수상소식에 환호하며 우리 국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국민 모두의 경사라고 평가했습니다.

    ● 서영훈 대표 (민주당): 우리나라와 민족 전체에 큰 기쁨이요, 영광입니다.

    이것은 끝없는 인류 사회가 우리나라와 민족에게 준 큰 선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기자: 반면에 김영삼 전 대통령은 김 대통령이 노벨상을 받음에 따라 노벨상의 가치가 땅에 떨어졌다며 김 대통령의 수상을 비난했습니다.

    MBC 뉴스 윤도한입니다.

    (윤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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