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필라델피아, 마이애미, 미네소타, 새크라멘토]
● 기자: 올 시즌 NBA 득점왕을 노리는 필라델피아의 엘렌 아이버슨이 눈부신 플레이를 펼치며 마이애미 에도 점차로 짜릿한 승리를 거둡니다.
미네소타의 케빈 가넷도 세크라멘토 와의 경기에서 림이 부서질 듯 강한 덩크를 선보이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MBC 뉴스 김대근입니다.
(김대근 기자)
뉴스데스크
NBA 필라델피아84:82 마이애미, 미네소타 99:91 새크라멘토[김대근]
NBA 필라델피아84:82 마이애미, 미네소타 99:91 새크라멘토[김대근]
입력 2000-11-05 |
수정 200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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