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억 부당이득 챙긴 벤처기업인 구속 ]
● 앵커: 부산지검 특수부는 오늘 전환사채 발행 과정에서 최고 70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맥소프트 뱅크 대표 37살 정 모 씨 등 2명을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주식대금을 가장 납입해 수억 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벤처기업 오름텍 이사 김 모 씨와 인터컴 대표 유 모 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주하 기자)
뉴스데스크
70억 부당이득 챙긴 벤처기업인 구소[김주하]
70억 부당이득 챙긴 벤처기업인 구소[김주하]
입력 2000-11-28 |
수정 2000-11-28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