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필드-루이츠 3月 재대결]
● 앵커: 프로복싱 WBA 헤비급 챔피언 에반더 홀리필드가 오는 3월 자니 루이츠와 재대결을 벌입니다.
지난해 8월 루이츠와의 챔피언 결정전에서 고전 끝에 판정승으로 타이틀을 획득한 홀리필드는 오는 3월 3일 라스베가스 특설링에서 루이츠와 재대결로 1차 방어전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MBC 스포츠는 2002 월드컵을 1년 앞둔 이 시점에서 국민 스포츠인 한국 축구의 모든 가능성을 정밀 진단하는 <특집, 한국축구를 위하여>를 오늘밤 10시 30분에 방송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뉴스데스크
홀리필드-루이츠 3월 재대결[박경추]
홀리필드-루이츠 3월 재대결[박경추]
입력 2001-01-01 |
수정 20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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