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표범에 물려 사육사 중상]
● 앵커: 오늘 오후 5시쯤 부산 진구 초곡동 성지곡 동물원에서 사육사 53살 장 모씨가 흑표범에게 먹이를 주다가 목 부위를 물려 심하게 다쳤습니다.
(김주하 앵커)
뉴스데스크
흑표범에 물려 사육사 중상[김주하]
흑표범에 물려 사육사 중상[김주하]
입력 2001-01-03 |
수정 200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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