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공동선두]
● 앵커: 삼성화재 슈퍼리그 배구 1차대회에서 인하대가 3연승으로 한양대와 함께 대학부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인하대는 대학 최고의 세터 권영민의 안정된 골배급과 구상윤, 장광균의 27득점에 힘입어서 홍익대를 3:0으로 쉽게 눌렀습니다.
여자부 LG정유는 흥국생명을 3:0으로 완파하고 2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박경추 앵커)
뉴스데스크
인하대 배구 3연승[박경추 앵커]
인하대 배구 3연승[박경추 앵커]
입력 2001-01-03 |
수정 200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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