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현대, 팀 합동훈련 거부]
● 앵커: 그 동안 프로야구 선수협 활동에 유보적인 자세를 취해 왔던 현대유니콘스 선수단이 오는 10일로 예정된 팀 합동훈련을 거부하기로 결의해 선수협 활동에 동참할 뜻을 비쳤습니다.
한편 삼성은 선수 개인의 판단에 따라 가입을 결정하기로 했고, 이승엽은 조만간 선수협에 가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경추 앵커)
뉴스데스크
프로야구 현대 팀 합동훈련 거부[박경추]
프로야구 현대 팀 합동훈련 거부[박경추]
입력 2001-01-03 |
수정 200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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