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타들 출국 잇따라]
● 앵커: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의 조성민과 정민철이 3주 일정의 개인훈련을 위해서 오늘 저녁 미국 LA로 떠났습니다.
한편 테니스 스타 이형택은 하이네켄 출전차 뉴질랜드로,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김병현도 다음 주 피닉스에서 있을 합동훈련을 위해서 오늘 각각 출국했습니다.
(박경추 앵커)
뉴스데스크
스포츠 스타들 출국 잇따라[박경추]
스포츠 스타들 출국 잇따라[박경추]
입력 2001-01-03 |
수정 200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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