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주요 뉴스]

● 아나운서: 한국이 OECD 26개 회원국 가운데 사고나 상해로 사망하는 어린이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아나운서: 음식물 찌꺼기를 먹은 소는 광우병에 안전하다고 농림부가 잠정결론 내렸습니다.

하지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음식물 찌꺼기 먹은 소들을 추적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 아나운서: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서 은행 지급기에 폐쇄회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지만 대부분 카메라 위치가 잘못 돼 용의자 얼굴을 찍을 수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아나운서: 건설 현장에서 사고를 당한 것처럼 꾸며 수십억 원의 산재 보험금을 타낸 보험 사기단이 적발됐습니다.

건설업체 사장과 근로 복지공단 직원, 병원 직원이 서로 짜고 사기를 쳤습니다.

● 아나운서: 겨울방학이 끝나고 봄방학이 시작될 때까지 2주 동안에 2월학기가 사실상 수업효과가 없기 때문에 폐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아나운서: 대관령을 비롯한 영동지역에 또 폭설이 내려 산가도로가 통제가 되고 한공기도 견항 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