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내일도 9시 50분에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권재홍, 김주하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권재홍 김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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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02-06 |
수정 200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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