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득렬 前MBC사장 별세 ]
● 앵커: 이득렬 전 문화방송 사장이 오늘 저녁 숙환으로 별세했습니다.
이득렬 전 사장은 지난 74년부터 87년까지 13년 동안 뉴스데스크 앵커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사장직 에서 물러난 뒤 최근까지 문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인MBC 초대석을 진행해 왔습니다.
빈소는 서울 삼성의료원에 마련됐습니다.
(최율미 앵커)
뉴스데스크
이득렬 전임 MBC사장 별세[최율미]
이득렬 전임 MBC사장 별세[최율미]
입력 2001-02-24 |
수정 200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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