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재즈그룹 수중 연주]
● 기자: 독일의 알프레드 라워 빅밴드라는 재즈그룹이 세계 최초로 바다 밑 15m 아래 특설무대에서 22분 동안 연주를 계속했습니다.
악기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았지만 이들의 별난 연주는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MBC뉴스 박재훈입니다.
(박재훈 기자)
뉴스데스크
독일, 재즈그룹 수중 연주[박재훈]
독일, 재즈그룹 수중 연주[박재훈]
입력 2001-04-17 |
수정 200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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