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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프랑스, 자동차와 오토바이 합친 스쿼터 등장[박재훈]

프랑스, 자동차와 오토바이 합친 스쿼터 등장[박재훈]
입력 2001-04-20 | 수정 200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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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자동차와 오토바이 합친 스쿼터 등장]

    ● 기자: 프랑스 파리에서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합쳐놓은 듯한 새로운 모양의 스쿠터가 선보였습니다.

    반드시 안전띠를 매야만 시동이 걸리고 지붕은 강력한 특수재질로 만들어졌습니다.

    ● BMW사 충돌실험 화면: 자동차와의 충돌에도 견디도록 설계됐다.

    안전성은 소형 자동차와 맞먹는 수준이다.

    ● 기자: 대당 가격은 우리 돈으로 780만 원.

    이를 개발한 독일의 BMW사는 눈, 비가 오는 날에도 승용차를 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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