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내일밤 9시에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권재홍, 김주하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권재홍 김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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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05-03 |
수정 200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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