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커리 작동 새 인공심장]
● 기자: 20년 전에 나온 인공심장은 큼직한 펌프를 밖에 달아야 했습니다.
새로 나온 인공심장은 안에 작은 배터리를 달아서 스스로 움직입니다.
배터리가 떨어지면 피부를 뚫지 않고도 충전할 수 있습니다.
개발팀은 이 인공심장의 수명을 5년 이상으로 늘리는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박충희 기자)
뉴스데스크
배터리 작동 새 인공심장[박충희]
배터리 작동 새 인공심장[박충희]
입력 2001-07-04 |
수정 200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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