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검.경 전국 조직폭력배 소탕 방침[박승진]

검.경 전국 조직폭력배 소탕 방침[박승진]
입력 2001-10-05 | 수정 2001-10-05
재생목록
    [검.경 전국 조직폭력배 소탕 방침]

    ● 앵커: 조직폭력에 대한 검찰과 경찰의 대대적인 소탕작전이 벌어집니다.

    폭력조직과 정치권의 연루의혹에 대한 수사 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박승진 기자입니다.

    ● 기자: 유흥업소나 노점상을 상대해온 조직폭력배들이 활동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대형 호텔과 골프장뿐 아니라 부 동산투기현장에도 검은 손이 뻗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도 정치인과 폭력조직 사이의 연대설이 나와 공방이 한창입니다.

    이에 따라 검찰과 경찰은 사회 불안감을 조성하는 조직폭력배에 대한 소탕작전에 나섰습니다.

    특 히 서울의 양은이파와 범서방파, 경기지역의 남문파와 북문파, 충남의 진술파, 부산 칠성파, 전남 국제PJ파 등 주요 폭력조직을 와해시킨다는 방침입니다.

    ● 이연수(경찰청 형사과장): 전국 199개 조직폭력배들에 대한 계보와 또 조직원 개개인에 대해서도 아주 적극적으로 범죄사실을 추궁해서 철저하게 사법처리를 하겠습니다.

    ● 기자: 검찰과 경찰은 내년에 있을 월드컵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폭력조직들이 각종 이권에 개입할 소지가 크다고 보 고 합동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박승진입니다.

    (박승진 기자)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